'임창정♥' 서하얀, 美 체류 후 "입맛 없어요"…뼈만 남은 앙상 팔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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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서하얀은 31일 "미국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에 과식한 듯하여 한국 돌아오니 입맛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고된 미국 일정으로 살이 빠졌다고 밝힌 서하얀의 앙상한 팔뚝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놀라운 서하얀의 자기 관리에 누리꾼들은 "나도 미국 갔다오면 입맛 없어지나", "비트와 오이는 제가 먹는 거구여ㅠㅠ 맛난거 마니 드세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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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서하얀은 31일 "미국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에 과식한 듯하여 한국 돌아오니 입맛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얼굴에 패드를 붙인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고된 미국 일정으로 살이 빠졌다고 밝힌 서하얀의 앙상한 팔뚝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하얀은 이어 "오늘은 속 편히 콜라비와 오이로 가볍게ㅎㅎ 1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놀라운 서하얀의 자기 관리에 누리꾼들은 "나도 미국 갔다오면 입맛 없어지나", "비트와 오이는 제가 먹는 거구여ㅠㅠ 맛난거 마니 드세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열여덟 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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