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김주환 감독, 쑥스러운 '멍뭉이'
이정민 2023. 1. 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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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 제작보고회에서 멍뭉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멍뭉이>
왼쪽부터 김주환 감독, 유연석 배우, 차태현 배우.
<멍뭉이> 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견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반려견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멍뭉이>
3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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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멍뭉이' 김주환 |
ⓒ 이정민 |
김주환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 제작보고회에서 멍뭉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환 감독, 유연석 배우, 차태현 배우.
<멍뭉이>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견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반려견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3월 1일 개봉.
▲ '멍뭉이' 김주환 감독 김주환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멍뭉이>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견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반려견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3월 1일 개봉. |
ⓒ 이정민 |
▲ '멍뭉이' 김주환-유연석-차태현 김주환 감독과 유연석, 차태현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 제작보고회에서 질멍뭉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멍뭉이>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견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반려견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3월 1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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