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라델피아 - 캔자스시티 슈퍼볼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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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이글스의 런닝백 마일스 샌더스(왼쪽)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내셔널풋볼 콘퍼런스(NFC) 챔피언십 게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점수를 내고 있다.
아래 사진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마르케스 발데스 스캔틀링(왼쪽)이 NFL 아메리칸풋볼 콘퍼런스(AFC) 챔피언십 게임 신시내티 벵골스전에서 점수를 낸 뒤 환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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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이글스의 런닝백 마일스 샌더스(왼쪽)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내셔널풋볼 콘퍼런스(NFC) 챔피언십 게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점수를 내고 있다. 아래 사진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마르케스 발데스 스캔틀링(왼쪽)이 NFL 아메리칸풋볼 콘퍼런스(AFC) 챔피언십 게임 신시내티 벵골스전에서 점수를 낸 뒤 환호하는 모습. 캔자스시티와 필라델피아의 제57회 슈퍼볼 경기는 다음 달 13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UPI·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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