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 조하나와 여전히 달달한 케미…"둘째 낳으려면"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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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하나가 배우 임호와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이날 김회장네라고 쓰인 문패가 있는 집에 도착한 조하나는 거실에서 임호를 발견해 "오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하나가 "나 편하게 있어도 되는 거지 오빠?"라고 묻자 임호는 "누워 계세요~ 이부자리도 내가 깔아놨어"라고 말했다.
조하나가 일어나 사랑방을 구경하자 임호는 방을 들여다볼 수 있는 뚫려있는 창살을 발견해 놀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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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조하나가 배우 임호와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회장네라고 쓰인 문패가 있는 집에 도착한 조하나는 거실에서 임호를 발견해 "오빠"라고 말했다.
문호는 놀라며 "오늘 우리 둘이 있는 거야?"라고 말했고, 조하나 역시 "아유 옛날 생각 나네"라며 과거 '전원일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조하나가 "나 편하게 있어도 되는 거지 오빠?"라고 묻자 임호는 "누워 계세요~ 이부자리도 내가 깔아놨어"라고 말했다.
조하나가 일어나 사랑방을 구경하자 임호는 방을 들여다볼 수 있는 뚫려있는 창살을 발견해 놀라했다. 이후 조하나는 "나를 위해 뭘 해줄건데? 맛있는 거 해줄거야?"라고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그러자 임호는 "닭이라도 한 마리 잡아줘?"라고 이야기했고, 조하나는 "몸보신 시켜주게?"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임호는 "둘째 저기(?) 하려면..몸보신 시켜줘야지"이라고 말해 여전히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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