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당뇨 환자, 귤 얼마나 먹을까?

헬스조선 편집팀 2023. 1. 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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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비타민의 보고'라 불릴 만큼,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하지만 단순당 함량이 많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당뇨 환자는 어떤 종류의 과일이든 하루에 자신의 주먹 크기 반 정도에 해당하는 양만 먹어야 합니다.

귤은 중간 크기로 한 개, 작은 크기로 두 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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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비타민의 보고’라 불릴 만큼,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하지만 단순당 함량이 많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당뇨 환자는 어떤 종류의 과일이든 하루에 자신의 주먹 크기 반 정도에 해당하는 양만 먹어야 합니다.​

귤은 중간 크기로 한 개, 작은 크기로 두 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또한 즙을 내거나 갈아서 먹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당뇨 환자도 과일을 적당량만 먹으면 과일 속에 든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의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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