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子 들쳐업고 외출…"요즘 좀 지치네요"

최희재 기자 2023. 1. 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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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극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9일 "이제 너무나 익숙해진 홀리와의 바깥 구경. 하지만 요즘 좀 지치네요 힝. 이유식 만들기 지쳐서 그런가ㅋㅋㅋ #육아는 출구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아들 홀리(애칭)를 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신다은은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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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신다은이 극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9일 "이제 너무나 익숙해진 홀리와의 바깥 구경. 하지만 요즘 좀 지치네요 힝. 이유식 만들기 지쳐서 그런가ㅋㅋㅋ #육아는 출구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아들 홀리(애칭)를 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신다은은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신다은은 러블리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잠에서 깬 홀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홀리는 일어서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훌쩍 큰 홀리의 폭풍성장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건축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신다은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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