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1동, 따뜻한 복지 위한 전입 환영꾸러미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영)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혜순)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전입세대 중 복지대상자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전입 환영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총 61세대를 대상으로 환영꾸러미를 전달해 따뜻한 복지를 실현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영)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혜순)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전입세대 중 복지대상자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전입 환영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전입 환영꾸러미는 복지대상자 요금감면혜택 안내문과 함께 손소독물티슈, 마스크, 칫솔세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혜순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입 환영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다 함께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도영 동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화명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총 61세대를 대상으로 환영꾸러미를 전달해 따뜻한 복지를 실현시켰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오늘 의료공백 '출구전략' 발표…전공의 사직서 수리할 듯 | 연합뉴스
- 최목사 청탁 이후 전화한 대통령실 직원 "서초동 연락받았다" | 연합뉴스
- 비밀 프로젝트명 '대왕고래'…최대 140억배럴 가능성 찾는다 | 연합뉴스
- 尹대통령, 48개국 참석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주재 | 연합뉴스
- "전화한 적 없다"던 신원식·이종섭, 이첩 전후 13차례 통화 | 연합뉴스
- 오늘 수능 '6월 모평'…'킬러문항' 없는 출제 기조 지속 | 연합뉴스
- [퇴직연금 20년] ①400조원으로 커졌지만, 수익률 2% 안팎 초라한 성적 | 연합뉴스
- 韓, 10년만에 안보리 의장국 활동 개시…"이달 중순 北인권회의" | 연합뉴스
- 이르면 내일 9·19군사합의 전체 효력정지…"휴전선 훈련가능"(종합2보) | 연합뉴스
- 오늘 대구·경북통합 추진 첫 '4자 회동'…논의 성과 주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