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3 동작N 기자단’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작구가 다음 달 15일까지 구민이 직접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동작N 기자단'을 모집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N 기자단을 통해 동작구 문화소식과 동별 문화공간, 숨겨진 이야기가 생생하게 소개될 것"이라며 "구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단 신청은 내달 1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작구가 다음 달 15일까지 구민이 직접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동작N 기자단’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총 4명 내외며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공연, 전시, 축제 등 관내 문화·예술 사업을 관람하며 글, 사진, 영상, 그림 등의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기자단에게는 원고료와 활동 확인서를 지급한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동작문화재단의 카카오 채널을 통해 매월 기자단의 콘텐츠를 뉴스레터에 담아 구독자에게 전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N 기자단을 통해 동작구 문화소식과 동별 문화공간, 숨겨진 이야기가 생생하게 소개될 것”이라며 “구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단 신청은 내달 1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케이티와 재혼…“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와”
- 탕수육 시켰는데 ‘담배꽁초 튀김’…“전분에서 나와” 황당 해명
- 직장인 3명 중 1명은 ‘공짜야근’…“포괄임금제가 주범”
- “일자리 의욕 꺾는다”… 실업급여에 칼 빼든 정부
- “언 손 잡고 ‘괜찮다’”… 한강다리 20대女 구한 시민 [아살세]
- 할머니 내쫓은 경찰…시민 항의엔 “아! 계속 화내세요”
- 北미사일 무슨 돈으로 쏘나했더니…“코인 10억 달러 훔쳐”
- ‘굿 안 하면 남편 영혼 구천 떠돈다’…32억 뜯은 동창생
- 서울 북한산 족두리봉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광주서 로또 1등 70억 잭팟 터졌나… 수동 3명 동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