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재결합설 침묵' 현아, 타투 고민만…'새빨간 등' 보기만 해도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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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과 재결합설이 불거진 현아가 타투 고민을 전했다.
현아는 30일 "칠할까 말까"라며 등 부위에 있는 타투 사진을 올렸다.
던과 커플 타투 등 이미 수많은 타투가 있는 현아의 고민에 팬들은 "안 칠한 게 더 예쁜 것 같아요", "언니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문신 그만", "투명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냈다.
하지만 지난 27일 현아, 던은 최근 스케줄을 동행하는 등 재결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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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던과 재결합설이 불거진 현아가 타투 고민을 전했다.
현아는 30일 "칠할까 말까"라며 등 부위에 있는 타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다. 어깨를 가득 채운 레터링 타투 아래 파란색 테두리 작업만 되어있는 새 타투가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타투에는 'DDASA', 'KEEM'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특히 아직 아물지 않은 듯 타투 부위에 빨갛게 부어올라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던과 커플 타투 등 이미 수많은 타투가 있는 현아의 고민에 팬들은 "안 칠한 게 더 예쁜 것 같아요", "언니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문신 그만", "투명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2016년부터 6년 동안 만났던 던과 이별했다고 밝혔다. 이후 2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으나 현아 측은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지난 27일 현아, 던은 최근 스케줄을 동행하는 등 재결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아, 던 양측은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근 던은 "New place, new music. Coming soon"이라며 그루비룸의 레이블 앳 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현아는 불꽃 모양 이모지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전했다.
사진=현아, 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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