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재 지원서비스 시범 시행

보도자료 원문 2023. 1. 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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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서해5도 노후주택개량사업 및 옹진군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주택 중 건축물대장 현황도면이 없는 주택에 현황도면을 등재 지원하는 시범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옹진군 건축과장(박광미)은 "옹진군은 도서지역으로 군청 방문 상담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및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재 지원서비스 시행 등 주민의 건축민원에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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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서해5도 노후주택개량사업 및 옹진군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주택 중 건축물대장 현황도면이 없는 주택에 현황도면을 등재 지원하는 시범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주택개량 지원사업으로 정주여건은 많이 개선됐으나 건축물대장 현황도면이 없는 주택은 어려움이 많아 자료구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옹진군 건설교통국 건축과에서는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불법 증·개축 행위도 예방할 수 있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재 지원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건축인허가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실측, 도면 제작 후 건축물대장 현황도면에 등재하게 된다.

옹진군 건축과장(박광미)은 "옹진군은 도서지역으로 군청 방문 상담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및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재 지원서비스 시행 등 주민의 건축민원에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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