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부터 은행점포 9시 열고 4시 닫는다
서영희 2023. 1. 29. 21:43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주요 은행이 30일부터 영업시간을 오전 9시~오후 4시로 변경키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때 1시간 단축됐던 영업시간을 정상화하는 것이지만 금융노조 반발이 있을 전망이다. 사진은 29일 서울 한 은행에 붙은 영업시간 변경 안내문.
서영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약경쟁률이 0.01대 1… 이달 분양 73%가 미달
- ‘난방비 폭탄’ … 한파에 방한용품 판매 ‘급증’
- 중국 시장과 달랐다… 삼성 스마트폰, 인도 1위 재탈환
- 청년 전세대출금 83억원 가로챈 일당 151명 검거
- ‘악재뿐인 테슬라에 이게 무슨 일’… 주가, 9년여 만에 최대 폭 상승
- 일본, 한국에 취했던 ‘보복성’ 수출 규제 푸나… 산케이 보도
- 20대 초반인데 팀장·본부장?… 보험설계사 직책 뻥튀기 심각
- 60세 정년은 옛말?… 고령층 ‘계속 고용’ 논의 본격 착수
- 유동규 “시의회 의장 앉혀 공사설립”…정진상 “촉있네”
- “文정부, 가스요금 인상 8차례 묵살…대선 패배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