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점점 예뻐지네…"늘 예뻐라 해주는 착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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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25일 "핫팩 없으면 못 살 것 같...3.4부 최.옹.먼 시간 함께 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지는 "늘 예뻐라 해주는 착한 오빠"라는 글과 함께 개그맨 최기섭을 태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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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25일 "핫팩 없으면 못 살 것 같...3.4부 최.옹.먼 시간 함께 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양손에 핫팻을 쥐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쥬얼한 의상을 의상을 입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어 신지는 "늘 예뻐라 해주는 착한 오빠"라는 글과 함께 개그맨 최기섭을 태그,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의 글에 배우 이시언은 "누나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건강하세영!"이라는 댓글로 새해 인사를 전했으며 개그맨 박준형은 "손이 차가운애라...오빠가 걱정이 많아..."라는 말로 신지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계 선후배 사이 훈훈한 우정이 엿보인다.
누리꾼들은 "한겨울 추위도 녹이는 신지 미모", "언니 자꾸 예뻐져요", "신지가 든 핫팩이 되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신곡 '고(GO)', '영웅', '반쪽' 등의 신곡을 발매하고 2022 콘서트 투어 ‘렛츠 코요태(LET’s KOYOT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신지,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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