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박민영, 살빠져 청바지도 헐렁…안쓰러울 정도

김예나 기자 2023. 1.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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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지난 24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욕실에서 휴대폰을 들고 밝은 미소와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청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납작한 박민영의 마른 몸매가 안쓰러움마저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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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지난 24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욕실에서 휴대폰을 들고 밝은 미소와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색 크롭 스타일의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크롭 카디건 아래 드러난 잘록한 개미 허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납작한 박민영의 마른 몸매가 안쓰러움마저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재력가 강 모씨와 결별로 화제를 모았다. 강 씨는 가상화폐 거래소 실소유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열애설 불거진 후 박민영 소속사 측은 "이미 결별한 사이"라 선을 그은 바 있다. 

사진=박민영 개인 채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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