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신감 찾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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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턴, 영국(현지) - 2023/01/28 ] 50분 중거리슛 골 세레머니 펼치는 손흥민.
50분, 69분 손흥민의 골로 앞서나간 토트넘은 87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추가골로 3골차 승리를 거두며 FA컵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부리그 팀 프레스턴 상대로 해리 케인에 휴식을 준 채 원정 승리를 챙겼고, 최근 부진한 손흥민의 자리에 영입한 단주마까지 데뷔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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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턴, 영국(현지) - 2023/01/28 ] 50분 중거리슛 골 세레머니 펼치는 손흥민.
딥데일에서 열린 2022-23 에미레이트 FA Cup 4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FC가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에 3:0 승리를 거뒀다.
50분, 69분 손흥민의 골로 앞서나간 토트넘은 87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추가골로 3골차 승리를 거두며 FA컵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부리그 팀 프레스턴 상대로 해리 케인에 휴식을 준 채 원정 승리를 챙겼고, 최근 부진한 손흥민의 자리에 영입한 단주마까지 데뷔골을 터트렸다.
손흥민도 3개월만의 멀티골(시즌 8호골)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50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첫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69분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돌아서며 수비를 벗겨내고 골망을 흔들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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