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킥오프 44초 만에 골! 2경기 연속 킬러본능 발휘
김정용 기자 2023. 1. 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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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 이어 보훔 상대로도 골을 터뜨렸다.
전반 44초 만에 이재성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재성의 시즌 4호 골이다.
앞선 보루시아도르트문트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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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재성이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 이어 보훔 상대로도 골을 터뜨렸다.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부터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2022-2023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전반 44초 만에 이재성의 선제골이 터졌다. 카림 오니시보의 돌파에서 시작된 마인츠의 빠른 공격이 땅볼 크로스로 이어졌고, 이재성이 좋은 타이밍에 침투했다가 아깝게 발을 대지 못했다. 흘러나간 공을 잡은 앙토니 카치가 재차 문전으로 공을 투입했고, 이재성이 발만 대 밀어 넣었다.
이재성의 시즌 4호 골이다. 시즌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앞선 보루시아도르트문트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마인츠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첫 경기였던 슈투트가르트전에서 1-1 무승부, 이어진 도르트문트전에서 1-2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월드컵 후 첫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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