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6kg 감량해 59kg…다 먹고 싶은데 위 작아져" (방탄TV)

이슬 기자 2023. 1. 28.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6kg를 감럄해 59kg라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는 태양의 'VIBE'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지민이 담겼다.

지민은 "잘 찍어야 한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지민은 "오랜만에 (살을) 많이 뺐다. 예전에 한 56kg까지 뺐었는데, 이번에는 간당간당하게 59kg 찍은 것 같다. 한 6kg 정도 뺀 것 같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6kg를 감럄해 59kg라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VIBE (Feat. Jimin of BTS)' MV Shoot Sketch - BTS (방탄소년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태양의 'VIBE'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지민이 담겼다. 지민은 "잘 찍어야 한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지민은 "오랜만에 (살을) 많이 뺐다. 예전에 한 56kg까지 뺐었는데, 이번에는 간당간당하게 59kg 찍은 것 같다. 한 6kg 정도 뺀 것 같다"고 밝혔다.

둘째 날 촬영을 하며 지민은 "조금 슬픈 게 있다. 오늘 끝나고 뭘 할까 계속 생각했다. 그냥 막 뭘 먹고 싶은데 음식점이 다 닫는다. 그래서 항상 2시 되면 편의점 간다. 편의점 괜찮은데"라며 배고픔을 느꼈다.

이어 지민은 "지금 제 머릿속에는 6개의 음식 생각밖에 없다. 뭘 먹을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먹으면 문제가 뭐냐면, 다 먹고 싶은데 위는 작아져있다"고 촬영 후 식사를 기대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