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발매 당일 186만 장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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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 컴백과 동시에 흥행 신호탄을 터트렸다.
2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7일 발매한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이 당일에만 총 186만 8919장 팔리며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특히, 신보 발매 첫날 18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그룹은 방탄소년단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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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 컴백과 동시에 흥행 신호탄을 터트렸다.
2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7일 발매한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이 당일에만 총 186만 8919장 팔리며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특히, 신보 발매 첫날 18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그룹은 방탄소년단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이다.
이는 전작인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발매 첫날 판매량인 91만 8413장은 물론이고, 2022년 누적 판매량인 180만 6,679장(써클차트 기준)도 상회하는 성과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8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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