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한겨울에 각선미 자랑…"추운 겨울을 싫어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박경리가 겨울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경리는 "추운 겨울을 싫어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경리는 170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모델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박경리는 최근 "여러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경리가 겨울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경리는 "추운 겨울을 싫어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리는 숏 패딩과 함께 짧은 기장의 하의와 얇은 스타킹을 신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날이 추워 얼어붙은 길가 위에서도 얇은 스타킹만을 착용한 채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박경리는 170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모델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박경리는 최근 "여러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박경리는 2011년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특별 출연했다.
사진 = 박경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국, 이미 장가 갔다"…'♥LA 아내설' 힘 싣나
- 김윤아 "이혼 후 필요 없는 존재…매일 울어"…조혜련 눈물
- 장윤정, 子 생각에 울컥…"내 아들 못 보내"
- '임창정♥' 서하얀, 대가족 명절 지내다 병원行…고충 토로
- "JYP와 계약 종료 후 연예계 정 떨어져…은퇴 생각"
- '나는 솔로' 17기 영수, 15기 정숙에 "소시오패스" 저격→손절 사태
- '워터밤' 비판↑…줄리안 "일회용 LED 초대장+물 과사용 불편" 소신 [엑's 이슈]
- "결혼하려 했다"…허웅, '前 여친 낙태' 책임 회피 비난에 '입장 번복' [엑's 이슈]
- "해명까지 했는데"…지연→지코, 황당 루머 확산에 '곤욕' [엑's 이슈]
- "여보야"→"자기야" 이해인, 교제 주장 대화물 공개…남자선수 측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