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여전한 '인형 비주얼'…청순美 가득 '눈길'

이예진 기자 2023. 1. 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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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7일 신세경은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머리를 땋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신세경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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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7일 신세경은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머리를 땋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경의 인형 같은 비주얼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진짜 여신이 따로 없네",'머리 스타일 이렇게 하니까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신세경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에서 오미주 역으로 열연했다. 신세경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신세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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