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삼성전자, 닷새째 '랠리'

정경준 2023. 1. 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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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강세다.

2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900원(1.41%) 오른 6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5거래일 연속 랠리 중이다.

이와 관련,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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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상위 창구에 외국인 독차지…1%대 강세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강세다.

2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900원(1.41%) 오른 6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5거래일 연속 랠리 중이다.

이 시각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제이피모건, UBS 등이 올라와 있다.

이와 관련,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KB증권은 "올 하반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과 재고부담 완화가 예상되고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축소 및 감산효과 가시화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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