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6일 신규 확진자 2189명…사망 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명대를 나타냈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189명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전일 확진자는 2379명, 1월 확진자 수는 6만623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3132명(입원치료 44, 재택치료 8512, 퇴원 179만2740, 사망 1836)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명대를 나타냈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189명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836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1%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64명(창원 301, 마산 244, 진해 119), 김해 432명, 진주 274명, 양산 247명, 거제 149명, 통영 93명, 밀양 73명, 사천 70명, 함안 36명, 창녕 28명, 거창 26명, 산청 19명, 고성 16명, 의령 15명, 남해 15명, 합천 13명, 함양 11명, 하동 8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379명, 1월 확진자 수는 6만623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3132명(입원치료 44, 재택치료 8512, 퇴원 179만2740, 사망 1836)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23.8%, 동절기 추가접종은 35만5175명(10.8%)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0명 증원, 대통령 뜻 아니냐”…청문회서 여야 책임 공방
- 강민국 의원 “우리금융, 1년 3개월 금융사고 9건…특별검사 필요”
- 세브란스병원,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정부에 마지막 기회”
- 청문회서 “왜 미친 여자라 했냐”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 불황에 연이은 임원 주6일제 돌입…제조업계, 비상경영체제 선포
- 윤상현 “전대 전 총선백서 출간해야”…조정훈 “발간 시기는 지도부 결정”
- 조희연 “디지털 교과서 끝 아닌 시작…교육격차 해소해야”
- “혼자가 아냐” 세븐틴, 파리 한복판서 외친 청년찬가
- ‘최단 시간 세트 승’ T1, DRX 2-0 꺾고 3연승 질주 [LCK]
- 나경원표 ‘자체 핵무장’ 전대 열기 띄운다…현실성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