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아Q정전’ 작가 루쉰의 시·산문선
2023. 1. 26. 17:48
부엉이의 불길한 말/루쉰/문학과지성사
‘아Q정전’ 작가로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비판적 리얼리즘의 대가로 평가받는 루쉰의 시·산문선. 루쉰이 남긴 방대한 산문들 가운데 10편을 골랐고, 1927년 출간한 유일한 시집 ‘야초’에 수록된 산문시 전편을 함께 묶었다. 번역은 문학평론가 성민엽(서울대 중문과 명예교수)이 맡았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종차별 논란 끝 폐쇄된 디즈니 놀이기구 ‘뭐길래’
- ‘시위 독려’ 영상 올린 中 20대 여성, 징역 10년 위기
- ‘미성년 제자 강간미수’ 이규현 코치 1심서 징역 4년
- “악어도 슬펐나”…4세 아이 주검 업고 가족에게 인계 [영상]
- “6살 딸도 찍혀”… 화장실 ‘화분’에 몰카 심은 꽃집사장
- “하하, 기절했네”… 잔혹 10대들, 성인에 ‘붕’ 날아차기
- “비혼주의 친구, 축의금 대신 여행비 달라는데…좀 깨요”
- 사후 세계서 말하라고…이집트서 ‘황금 혀’ 달린 미라 발견
- “나 좀 떼어줘”…꽝꽝 언 철로에 붙어버린 너구리 [영상]
- “우리는?” 정유업계 성과급 잔치에 커지는 상대적 박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