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가수 최백호의 산문집 2023. 1. 26. 17:47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최백호/마음의숲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으로 유명한 가수 최백호가 73세에 선보이는 첫 산문집. 그가 쓴 가사처럼 문장도 솔직 담백하고, 쓸쓸함과 낭만성이 묻어난다. 노래와 가수들에 대한 회고, 인생과 사회에 대한 생각 등을 담았다. 최백호는 “철자법이나 문법이 틀리지 않는 한 원고 한 글자도 고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인종차별 논란 끝 폐쇄된 디즈니 놀이기구 ‘뭐길래’ ‘시위 독려’ 영상 올린 中 20대 여성, 징역 10년 위기 ‘미성년 제자 강간미수’ 이규현 코치 1심서 징역 4년 “악어도 슬펐나”…4세 아이 주검 업고 가족에게 인계 [영상] “6살 딸도 찍혀”… 화장실 ‘화분’에 몰카 심은 꽃집사장 “하하, 기절했네”… 잔혹 10대들, 성인에 ‘붕’ 날아차기 “비혼주의 친구, 축의금 대신 여행비 달라는데…좀 깨요” 사후 세계서 말하라고…이집트서 ‘황금 혀’ 달린 미라 발견 “나 좀 떼어줘”…꽝꽝 언 철로에 붙어버린 너구리 [영상] “우리는?” 정유업계 성과급 잔치에 커지는 상대적 박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