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많이 자랐죠?"…'암 투병' 서정희, 짧은 염색 머리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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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화보를 찍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서정희는 "제 머리에요. 많이 자랐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유방 암 투병 중으로 최근 방송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해 삭발한 머리를 공개해 대중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서정희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짧은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머리도 많이 자랐어요! 염색도 하셨네요", "이렇게 예쁜 화보라니", "건강히 잘 지내셔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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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화보를 찍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서정희는 "제 머리에요. 많이 자랐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숏 커트 기장으로 자란 풍성한 머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머리에 화관을 쓰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미소를 짓는가 하면, 쨍한 색감의 원피스를 소화하며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유방 암 투병 중으로 최근 방송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해 삭발한 머리를 공개해 대중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유방암으로 가슴이 없어진 것 보다 삭발이 더 힘들었다며 가발을 사용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서정희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짧은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머리도 많이 자랐어요! 염색도 하셨네요", "이렇게 예쁜 화보라니", "건강히 잘 지내셔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4월 유방암 판정을 받고 가슴절제 수술을 받았다.
사진 = 서정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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