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알렉스, 활동 잠정 중단…소속사 “팀은 6인 체제 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리핀 멤버 알렉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드리핀의 멤버인 알렉스가 최근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여 당사는 본인 및 부모님과 많은 논의를 진행했다"며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협의해 알렉스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드리핀은 당분간 알렉스를 제외한 6인(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드리핀 멤버 알렉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드리핀의 멤버인 알렉스가 최근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여 당사는 본인 및 부모님과 많은 논의를 진행했다”며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협의해 알렉스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드리핀은 당분간 알렉스를 제외한 6인(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과 양해 부탁드리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리핀은 2020년 ‘보이저’(Boyager)로 데뷔해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프리 패스’(Free Pass) 등의 앨범을 내며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조계에 물어보니 101] 28일 이재명의 진술 태도가 궁금하다
- 700兆 시장잡아라...‘초거대AI' 뛰어든 통신사
- 유동규 "그분은, 이재명…김만배, 자신 보다 어린 사람에게 '그분'이라고 안 불러"
- 한화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와 태양광 동맹…프로젝트 공동 추진
- "흥분된다" 93세에 30살 어린 여자와 네 번째 결혼식 올린 '달 착륙 영웅'
- 與, 대북 확성기 재설치에 "도발하는 北에 상응하는 조치"
- 대통령실, 대북 확성기 재개에 "평화는 구걸이 아니라 힘으로 쟁취하는 것"
-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18일 전면 휴진"
- '굿마더'가 되고 싶은 모든 엄마들을 위해 [D:쇼트 시네마(79)]
- 아쉬움 가득 황재원, 중국전은 박승욱·최준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