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알렉스, 활동 잠정 중단…소속사 “팀은 6인 체제 활동”

박정선 2023. 1. 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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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 멤버 알렉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드리핀의 멤버인 알렉스가 최근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여 당사는 본인 및 부모님과 많은 논의를 진행했다"며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협의해 알렉스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드리핀은 당분간 알렉스를 제외한 6인(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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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 멤버 알렉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울림엔터테인먼트트

2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드리핀의 멤버인 알렉스가 최근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여 당사는 본인 및 부모님과 많은 논의를 진행했다”며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협의해 알렉스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드리핀은 당분간 알렉스를 제외한 6인(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과 양해 부탁드리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리핀은 2020년 ‘보이저’(Boyager)로 데뷔해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프리 패스’(Free Pass) 등의 앨범을 내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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