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재향군인회, ‘제64차 정기회의’ 신임 동회장 30명 승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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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는 26일 '제64차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 감사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전주시재향군인회 대의원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회계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4개 의안을 의결 확정했다.
김용덕 전주시향군회장은 "올해도 '친목·명예·애국'이라는 향군의 목표 실현과 함께 전주시 13만 회원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로 전주향군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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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는 26일 ‘제64차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 감사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전주시재향군인회 대의원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회계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4개 의안을 의결 확정했다.
또한 본회장, 도회장, 시회장 표창과 우수동회장 등 향군 유공자를 포상하고, 신임 동회장 30명에 대한 도회장의 승인장이 주어졌다.
고경실업 조익현 대표는 800만원 상당의 기능성 발열내의를 후원해 대의원과 회원 가정, 사회복지시설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김용덕 전주시향군회장은 “올해도 ‘친목·명예·애국’이라는 향군의 목표 실현과 함께 전주시 13만 회원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로 전주향군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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