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아모르 패키지’ 선봬…‘호텔에서 로맨틱한 하루’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1. 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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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아모르(Amor)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름의 '아모르(Amor)'는 스페인어로 사랑, 연인을 뜻한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 센터와 객실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N서울타워와 숭례문이 보이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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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아모르(Amor)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름의 ‘아모르(Amor)’는 스페인어로 사랑, 연인을 뜻한다.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2인, 커플의 로맨틱한 하루를 완성해줄 레드 와인 1병과 치즈가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또한 다음날까지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포함한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 센터와 객실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N서울타워와 숭례문이 보이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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