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동아시아 슈퍼리그 농구 입장권, 2월 8일부터 예매
이은경 2023. 1. 26. 13:05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와 일본 프로농구 B리그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EASL 챔피언스 위크 경기 입장권 예매를 2월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3월 4일과 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경기 입장권은 2월 8일 정오부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하고, 3월 1일부터 사흘간 우쓰노미야에서 진행되는 경기 입장권은 2월 12일 오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하루 입장권으로 2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이메일을 통해 구매를 신청하면 된다.
EASL 챔피언스 위크에는 우리나라의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를 비롯해 일본, 필리핀, 대만 등의 프로팀들이 출전해 동아시아 최강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25만 달러(약 3억원)다.
이은경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로라공주’ 김세민 55세 새신랑 된다...“큐피드 화살 한방♥”
- ‘54세’ 박수홍, 2세 계획 빨간불 “남성호르몬 수치 떨어져” (‘편스토랑’)
- 에바 포피엘, '애둘맘' 믿기 힘든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에 반전 복근, 실화냐?
- 10기 정숙, 남친과 결별설 해명 “제발 없는 말 하지 마” [전문]
- EPL이 부르는데… 귀 막는 마요르카→이강인 분노
-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자태~새 프로필 공개
- 고소영, 남편 장동건이 찍어준 가족 사진 자랑~남매 손붙잡고'아바타' 보러 극장행
-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의 '이정후 세일즈' 시작된다
- '멘털 코치' 안영명의 경솔한 대응...SNS 논란 사례만 더해
- [오피셜] ‘벤투 추천’ 유럽파 CB 탄생… 박지수,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