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목협, 신년 연찬회 & 김윤규 상임회장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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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직목협 전 회장 김창연 목사이다.
직목협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김윤규 직목협 상임회장은 배포 자료에서 "직장선교의 사명에 동참하고 직목협이 새롭게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직목협은 이를 위해 목회자교육 실천과 틈새선교 세미나, 기독 직장인 CEO사명포럼, 직장인 365일 틈새기도, 365일 틈새전도 등을 통해 직장선교의 새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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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상임회장 김윤규 목사)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남대문교회 새신자실에서 ‘2023 신년연찬회 & 상임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강사는 직목협 전 회장 김창연 목사이다.
직목협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김윤규 직목협 상임회장은 배포 자료에서 “직장선교의 사명에 동참하고 직목협이 새롭게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직목협은 이를 위해 목회자교육 실천과 틈새선교 세미나, 기독 직장인 CEO사명포럼, 직장인 365일 틈새기도, 365일 틈새전도 등을 통해 직장선교의 새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제자수양회와 목회자 영성회복 훈련을 열어 마중물 혹은 그루터기 같은 사역 단체를 모색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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