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로 “순백의 여신”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 1.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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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즈 앤 올> 테일러 러셀, 알렉산더 맥퀸 주얼 호보 백으로 강렬한 스타일 선보여
엘르 패닝(Elle Fanning). 사진=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제공

최근, 해외 셀럽들의 알렉산더 맥퀸 착장이 화제를 모았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한 영화 배우 엘르 패닝(Elle Fanning)이 알렉산더 맥퀸 2023 봄/여름 컬렉션의 히에로니무스 보스 작품을 화이트 색상으로 자수한 캘리코 튤 드레스를 착장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테일러 러셀(Taylor Russell). 사진=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제공

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에서 BAFTA 티 파티에 참석한 영화 배우 테일러 러셀(Taylor Russell)은 알렉산더 맥퀸 2023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의 레드 레더 소재 페퓰럼 바이커 재킷과 슬래시드 스커트를 주얼 호보 미니와 펑크 앵클 스트랩 샌들과 함께 착용해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해외 셀럽들의 레드카펫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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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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