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평균 133대 판매” 권영일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

오규민 2023. 1. 26.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는 권영일 서울 마포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 주어진다.

권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연평균 133대, 누적 4000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기아는 권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 25번째 그랜드 마스터 등극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기아는 권영일 서울 마포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 주어진다.

[사진제공=기아]

권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연평균 133대, 누적 4000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기아는 권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권 오토컨설턴트는 “자동차를 매개로 좋은 사람과 어울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며 “고객과의 인연을 중시하며 고객과 평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