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佛 영부인 만났다…글로벌 슈스 인증
이세빈 2023. 1. 25. 23:50
그룹 블랙핑크가 프랑스 영부인을 만났다.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25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맑은 미소로 인증샷을 찍는 블랙핑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블랙핑크는 프랑스 파리 19구 빌레트 공원 내 르 제니스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자선 콘서트에 참석했다. 해당 콘서트는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 단체가 주최하는 것으로 수익금은 전액 프랑스 병원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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