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연경, 아쉬움 가득
김민규 2023. 1. 25. 21:16
2022-2023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1대 3으로 패한 김연경 등 흥국생명 선수들이 관중에 인사한 후 들어가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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