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고치지 못한 버릇 공개…"엄마의 잔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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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고쳐지지 않는 버릇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5일 "넌 꼭 신발 신기 직전에 신발장 앞에서 양말을 신어야겠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는듯함. 어제 극장 가기 전 #세 살 버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발장 앞에서 양말을 신는 행동은 옥주현의 버릇.
고치기 힘든 옥주현의 버릇에 누리꾼들은 "언니 발목까지 꽁꽁 싸매여!!!!!!!!!", "언니 이번주 내내 매우 춥대요 양말 100장 신고 나가셔야 해요!!" 등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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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고쳐지지 않는 버릇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5일 "넌 꼭 신발 신기 직전에 신발장 앞에서 양말을 신어야겠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는듯함. 어제 극장 가기 전 #세 살 버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비니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양말을 신고 있다.
신발장 앞에서 양말을 신는 행동은 옥주현의 버릇. 이로 인해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고치기 힘든 옥주현의 버릇에 누리꾼들은 "언니 발목까지 꽁꽁 싸매여!!!!!!!!!", "언니 이번주 내내 매우 춥대요 양말 100장 신고 나가셔야 해요!!" 등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2일 개막한 뮤지컬 '베토벤'에서 안토니 브렌타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옥주현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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