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재은, 사랑스러운 늦둥이 딸 "아빠 돈 많아? 차 있어?"

황수연 기자 2023. 1. 25.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은이 사랑스러운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24일 "아빠 빠른 귀가용 태리 재롱~~"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재은은 딸 태리의 손을 잡고 "아빠 돈 많아? 아빠 차 있어? 아빠 어디 살아? 아빠 나 비싸"라고 노래를 불렀다.

올해 44세인 이재은은 지난해 4월 재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재은이 사랑스러운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24일 "아빠 빠른 귀가용 태리 재롱~~"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재은은 딸 태리의 손을 잡고 "아빠 돈 많아? 아빠 차 있어? 아빠 어디 살아? 아빠 나 비싸"라고 노래를 불렀다. 남편의 빠른 귀가를 응원하는 모녀의 제스처가 웃음을 자아낸다. 

올해 44세인 이재은은 지난해 4월 재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이재은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