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배불렀네…김하영, 태국서 글래머 몸매 "우리만 동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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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김하영은 다양한 채널에서 유민상에 대해 "실제로 마음이 조금씩 가고 있었다. 자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민상 씨가 쉽게 마음을 내주는 편이 아니다. 개그우먼들이 처음엔 '이 언니 어떻게 해' 하다가도 자리를 만들어주려고 했다. 그런데 소미 씨가 같이 치킨 먹자고 연락을 해도 절대 안 나왔다. 몇 번 까였다. 생각해보니 한 두 번 까인 게 아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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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하영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김하영은 24일 "이곳이 진짜 천국 The Haven Khao La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김하영은 "일하러 말고 놀러 외국나온 건 거의 15년만인 듯. 동양인은 온리 우리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하영은 태국 카오락에서 수영복을 입고 맥주를 든 채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고 있다.
김하영은 다양한 채널에서 유민상에 대해 "실제로 마음이 조금씩 가고 있었다. 자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민상 씨가 쉽게 마음을 내주는 편이 아니다. 개그우먼들이 처음엔 '이 언니 어떻게 해' 하다가도 자리를 만들어주려고 했다. 그런데 소미 씨가 같이 치킨 먹자고 연락을 해도 절대 안 나왔다. 몇 번 까였다. 생각해보니 한 두 번 까인 게 아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유민상 역시 예능에서 "김하영씨가 녹화 끝나고 저녁 먹으로 가자고 하더라. 둘이만 가자고 물었는데 맞다고 했다. 부담스러웠다. 남들 보기에도 좀 그렇고. 둘이선 안 가겠다고 했다"는 철벽 일화를 밝혀 동료들의 원성을 샀다.
누리꾼들은 "우와 여긴 정말 추운데", "아직도 20대 같으시네요. 유민상 씨 배가 불렀구만....(참 그 양반 늘 배부르지)", "미래 신랑은 좋겠다. 이쁘지 몸매 좋지 착하지 목소리도 좋지 맘씨 곱지 흠이라곤 프로 혼인마 빼곤 없네요", "너무 예뻐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사진= 김하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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