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와 연습경기' LG, 30일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출국

조은혜 기자 2023. 1. 25. 1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가 오는 30일 2023시즌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9명과 주장 오지환을 비롯한 선수 43명이 참가한다.

한편, 오지환, 정우영, 김윤식, 강효종 4명의 선수들은 지난 21일에 먼저 출국, 애리조나에서 자율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오는 30일 2023시즌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9명과 주장 오지환을 비롯한 선수 43명이 참가한다. 

캠프 기간 내 2월 26일에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팀, 3월 1일 LA 다저스 등과 연습경기들을 통해 훈련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오지환, 정우영, 김윤식, 강효종 4명의 선수들은 지난 21일에 먼저 출국, 애리조나에서 자율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