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새 총장 누가 될까? 5인 후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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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후보로 4명의 교수와 1명의 지역교회 목회자가 지원했다.
지난 18일 총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김광열(조직신학) 김창훈(실천신학) 문병호(조직신학) 교수를 비롯해 총신대 통합대학원장인 김성욱 교수(선교학) 등 교수 4명이 총장 후보로 등록했다.
총장후보후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는 5명의 후보를 두고 심사를 거쳐 3명을 법인이사회에 추천한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7일 전체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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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후보로 4명의 교수와 1명의 지역교회 목회자가 지원했다.
지난 18일 총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김광열(조직신학) 김창훈(실천신학) 문병호(조직신학) 교수를 비롯해 총신대 통합대학원장인 김성욱 교수(선교학) 등 교수 4명이 총장 후보로 등록했다. 지역교회 목회자로는 박성규(부산 부전교회) 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총장후보후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는 5명의 후보를 두고 심사를 거쳐 3명을 법인이사회에 추천한다. 총장 최종 선출은 법인이사회가 한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7일 전체회의를 연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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