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새 총장 누가 될까? 5인 후보 마감

장창일 2023. 1. 25.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후보로 4명의 교수와 1명의 지역교회 목회자가 지원했다.

지난 18일 총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김광열(조직신학) 김창훈(실천신학) 문병호(조직신학) 교수를 비롯해 총신대 통합대학원장인 김성욱 교수(선교학) 등 교수 4명이 총장 후보로 등록했다.

총장후보후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는 5명의 후보를 두고 심사를 거쳐 3명을 법인이사회에 추천한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7일 전체회의를 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후보로 4명의 교수와 1명의 지역교회 목회자가 지원했다.

지난 18일 총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김광열(조직신학) 김창훈(실천신학) 문병호(조직신학) 교수를 비롯해 총신대 통합대학원장인 김성욱 교수(선교학) 등 교수 4명이 총장 후보로 등록했다. 지역교회 목회자로는 박성규(부산 부전교회) 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총장후보후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는 5명의 후보를 두고 심사를 거쳐 3명을 법인이사회에 추천한다. 총장 최종 선출은 법인이사회가 한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7일 전체회의를 연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