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 리프팅 시술→모태미녀 인증샷...8기 옥순도 "웃는 거 넘예" 인정

이지수 2023. 1. 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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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새해를 맞아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은 후 더욱 어려진 미모를 과시했다.

9기 옥순(고초희)은 22일 "콜라겐 재생+리프팅,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히든브이주사 세번 맞기 완료. 올해 목표 턱살 정복과 안티에이징에 한걸음 더 다가가실게요"라는 메시지로 쁘띠 성형 시술 사실을 밝혔다.

이와 함께 카페에서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강조하는 근황 사진을 올려놔 시선을 강탈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여유롭게 미소짓는 9기 옥순은 20대로 보일 정도로 동안이었다. 실제로 사진을 접한 8기 옥순은 "웃는 거 넘예"라며 극찬을 보냈다.

쁘띠 시술로 팽팽한 피부를 자랑한 옥순은 급기야 '모태미녀' 인증샷까지 공개했다. 어린 시절 사진을 여러장 올려 놓아, 성형수술 하나 없이 완성형 이목구비를 가졌음을 증명(?)한 것. 네티즌들은 "시술 너무 잘 된 것 같아요. 병원 궁금합니다", "패션도 존예, 좌표 찍어주세요", "나날이 연예인처럼 물오르는 미모, 역시 관리하는 여자는 다르군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9기 옥순은 광고회사에서 근무하는 AE임을 밝혔으며 방송 후 연하의 사업가와 공개 열애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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