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1일 신규 확진자 1044명…사망 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명대를 나타냈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044명 발생했으며 지역감염자 1043명, 해외입국 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771명, 1월 확진자 수는 5만881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5710명(입원치료 53, 재택치료 1만1453, 퇴원 178만2377 사망 1827)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명대를 나타냈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044명 발생했으며 지역감염자 1043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827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1%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74명(창원 126, 마산 98, 진해 50), 김해 188명, 양산 144명, 진주 124명, 거제 72명, 통영 45명, 사천 41명, 고성 34명, 밀양 30명, 거창 29명, 하동 16명, 함양 11명, 의령 8명, 함안 8명, 창녕 8명, 합천 5명, 남해 4명, 산청 3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771명, 1월 확진자 수는 5만881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5710명(입원치료 53, 재택치료 1만1453, 퇴원 178만2377 사망 1827)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28.6%, 동절기 추가접종은 35만1551명(10.7%)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비트코인 급등에 신바람난 거래소…“황금기 왔다”
- 국민연금 보험료 오르는데…전액 부담하는 ‘지역가입자’ 어쩌나
- 尹, 韓 요구 다 수용했지만…기자회견 긍정 ‘23.2%’ 이유는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이재명도 심판대 세워야”…국민의힘, ‘김혜경 1심 유죄’ 맹폭
- 尹대통령, APEC정상회의서 이시바 日총리와 두번째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