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 이선균, 검찰에 자진출두 (법쩐)

오수정 기자 2023. 1. 21.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쩐'에서 이션균이 검찰에 자진출두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 6회에서는 은용(이선균 분)이 위기 극복을 위해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은용은 명회장(김홍파)와 황기석(박훈)의 반격에 큰 위기를 맞았다.

이에 은용은 제발로 검찰에 자진출두했고, 기자들 앞에 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법쩐'에서 이션균이 검찰에 자진출두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 6회에서는 은용(이선균 분)이 위기 극복을 위해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은용은 명회장(김홍파)와 황기석(박훈)의 반격에 큰 위기를 맞았다. 전국에 지명 수배가 내려지고, 출국금지명령까지 받은 상황. 이에 은용은 제발로 검찰에 자진출두했고, 기자들 앞에 섰다. 

황기석은 이런 은용의 모습을 뉴스를 통해 보게 됐다. 황기석은 부장검사에게 "이렇게 은용이 먼저 자수해버리면 믿을만한 친구들이 누군지 관심이 옮겨갈거다. 저한테 맡겨라. 저 황기석이다"라고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