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로또 1등 18명, 당첨금 각 16억7000만원...당첨 번호는
이지영 2023. 1. 21. 21:06
제105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1, 26, 30, 32, 33,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4’이다.
21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6억695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으로 각 7155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24명으로 17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331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7만7370명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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