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오빠 최환희와 커플룩…귀까지 닮았네
이창규 기자 2023. 1. 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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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지플랫(최환희)과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남매 콜라보 사진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오빠 지플랫과 함께 커플룩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오빠인 지플랫은 2살 연상으로, 2020년 싱글 앨범을 내면서 래퍼로 데뷔한 뒤로 꾸준히 앨범을 내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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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지플랫(최환희)과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남매 콜라보 사진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오빠 지플랫과 함께 커플룩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가 똑 닮은 두 남매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최준희는 지난해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그의 오빠인 지플랫은 2살 연상으로, 2020년 싱글 앨범을 내면서 래퍼로 데뷔한 뒤로 꾸준히 앨범을 내며 활동 중이다.
사진= 최준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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