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재벌집 내놓은 아들' 정준하 구출 성공할까 (놀뭐)

이이진 기자 2023. 1. 21.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패러디한 '재벌집 내놓은 아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재벌집 내놓은 아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형사 1팀(유재석, 박진주, 이미주)과 형사 2팀(하하, 신봉선, 이이경)이 단서 쟁탈전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가 납치될 때 사용된 차량을 발견했고, 무전기와 카페 명함 등을 손에 넣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패러디한 '재벌집 내놓은 아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재벌집 내놓은 아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형사 1팀(유재석, 박진주, 이미주)과 형사 2팀(하하, 신봉선, 이이경)이 단서 쟁탈전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가 납치될 때 사용된 차량을 발견했고, 무전기와 카페 명함 등을 손에 넣었다.

유재석은 차주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걸었고, 정준하가 전화를 받았다. 정준하는 "논바닥 위 건물이 하나 있다. 건물 2층에 잡혀 있고 논바닥에서 저 차가 달리는 데가 자유로 같다"라며 설명했다.

이때 형사 2팀이 도착했고, 형사 1팀은 단서를 숨기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다. 유재석은 무전기를 지켜냈고, 형사 1팀은 차를 타고 움직였다. 유재석은 정준하와 통화했고, "가지고 계시는 무전기 이런 거 있냐"라며 물었다.

정준하는 "무전기 있다"라며 기뻐했고, 유재석은 "저희가 차에서 무전기를 찾았다. 거리가 벗어나서 안 되나 보다. 정준하 씨 있는 근방에 들어가면 작동할 거다. 무전기 켜놔라"라며 당부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