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몸 만한 꽃다발 들고 활짝…"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김현숙 기자 2023. 1. 21.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설 인사를 전했다.

21일 박신혜는 "내가 좋아하는 꽃이 지이이인짜 크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요 여러부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가 몸만한 꽃다발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어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설 인사를 전했다.

21일 박신혜는 "내가 좋아하는 꽃이 지이이인짜 크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요 여러부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가 몸만한 꽃다발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신헤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꽃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등 화답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어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박신혜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