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The Astronaut’ 첫 라이브 무대 1800만 뷰 돌파

이정범 기자 2023. 1. 21.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라이브 무대 영상이 18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진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디 애스트로넛'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진과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진의 타고난 미성과 독보적인 감수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라이브 무대 영상이 18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공개된 "진 (Jin) 'The Astronaut' (with Coldplay) @ Coldplay's Music Of The Spheres Tour in Buenos Aires" 영상은 지난 19일 기준 18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진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디 애스트로넛'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공개 직후 3일 연속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 TOP3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4위', '한국 인기 동영상 7위', '영국 인기 동영상 3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글로벌 슈퍼스타로서 진의 면모를 보여줬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진과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진의 타고난 미성과 독보적인 감수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당일에만 70만 장이 넘게 팔렸고(1월 14일 기준) 총 판매량 104만 7094장을 기록해 솔로 음반으로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유튜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