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닷츠,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두피문신(smp) 부문 1위 수상
2023. 1. 21. 10:00
더닷츠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두피문신(smp)’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두피문신 전문 브랜드 더닷츠는 개개인의 두피 상태와 두상 크기, 탈모 유형 및 스타일을 고려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헤어라인을 제공한다. 대표가 직접 시술하며 더닷츠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기술로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더닷츠 조민구 대표는 “더닷츠는 인종과 국적을 초월해 시술 케이스를 확보하고,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완화하는 시각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시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탈모인에게도 SMP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 이를 통해 감추고 싶은 아픔을 딛고 당당히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여러 점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는 더닷츠의 의미처럼 단순 시술이 아닌 예술 작업에 임한다는 자세를 견지하고, 이번 수상을 전 세계 탈모인들에게 보답하라는 뜻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SMP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학 동기에 유사 강간당해” 고소한 여성…무고 잡은 결정적 단서 | 중앙일보
- 3주간 아무도 찾지 않았나…욕조 속 노모가 남긴 의문점 | 중앙일보
- “내 남편의 바람을 고백합니다” 이래야 아옳이가 돈을 번다 | 중앙일보
- '61억 횡령' 박수홍 친형 "가족 악마화했다"…검찰 "2차 가해" | 중앙일보
- "전화한다고 손해냐" MB가 잡은 男, 14년뒤 尹에 37조 쐈다 | 중앙일보
- "이정근 '훈남 오빠, 몇천만 더 줘요'…빨대 꽂듯 돈 요구했다" | 중앙일보
- 엘리트·천재·서민 70년 추적…이런 사람들 노후 불행했다 | 중앙일보
- 내복 차림으로 30분 달렸다, 늙음 마주한 ‘악몽의 그날’ | 중앙일보
- '아버님 댁에 보일러…' 이 광고 만든 CF 전설 윤석태 감독 별세 | 중앙일보
-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제쳤다…이영자도 탐낼 '휴게소 음식 리스트'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