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여전히 투명한 백옥 피부…목주름 하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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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3세가 된 배우 이영애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보그 코리아는 "배우 이영애의 도슨트로 경험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디지털 뮤지엄 GRAND OPEN"이라며 광고 게시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안녕하세요. 오늘의 도슨트 배우 이영애입니다"라며 "한국의 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해낸 디지털 뮤지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와 함께 아름답고 고귀한 여정을 시작해보시겠어요?"라는 멘트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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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올해 53세가 된 배우 이영애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보그 코리아는 "배우 이영애의 도슨트로 경험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디지털 뮤지엄 GRAND OPEN"이라며 광고 게시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애는 팔 부분이 시스루 재질로 되어있는 검은색 슈트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이영애는 검은색 생머리 스타일에 진주 귀걸이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이영애의 잡티 없는 깔끔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목주름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이영애는 "안녕하세요. 오늘의 도슨트 배우 이영애입니다"라며 "한국의 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해낸 디지털 뮤지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와 함께 아름답고 고귀한 여정을 시작해보시겠어요?"라는 멘트를 건넸다.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출연을 확정지었다. '메에스트라'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보그 코리아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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