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이·통장연합회장에 최종원 교1동 통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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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이·통장연합회장 선거에서 최종원(56) 교1동 통장협의회장이 당선됐다.
강릉시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19일 강릉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최종원 교1동 통장협의회장을 제13대 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최종원(56) 교1동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성열(50) 강남동통장협의회장, 심재국(65) 내곡동통장협의회장, 이덕수(55) 옥계면이장협의회장 등 4명이 경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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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자]
▲ 2023년 강릉시 이·통장연합회장에 당선된 최종원 신임 회장 |
ⓒ 김남권 |
강원 강릉시 이·통장연합회장 선거에서 최종원(56) 교1동 통장협의회장이 당선됐다.
강릉시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19일 강릉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최종원 교1동 통장협의회장을 제13대 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최 신임 회장은 교1동에서 9년째 통장을 맡아 주민들에게 봉사해 왔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선거에는 최종원(56) 교1동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성열(50) 강남동통장협의회장, 심재국(65) 내곡동통장협의회장, 이덕수(55) 옥계면이장협의회장 등 4명이 경쟁을 벌여왔다.
최종원 신임 회장은 "각 지역의 이·통장들은 시행정과 주민들 사이에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그 본분에 충실 할 수 있도록 통합하고 화합하는 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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