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조인, 러블리한 매력 넘치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 포착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1. 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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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조인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20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KCU 은행 영포점 계장 배은정 역으로 분해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는 조인의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조인은 '사랑의 이해'에서 진짜 있을 것 같은 리얼한 연기력과 솔직한 성격을 가진 배은정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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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사랑의 이해’ 조인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20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KCU 은행 영포점 계장 배은정 역으로 분해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는 조인의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은 부드럽게 미소 짓고 싱그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쉬는 시간에 그는 편안한 표정으로 대본을 보는 모습마저 촬영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따뜻하고 현실감 넘치는 극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 속 조인은 캐주얼한 의상에 분홍색 스카프를 하고 발랄한 면모로 이목을 모았다. 평소 깔끔한 오피스 룩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그의 편안한 모습은 하상수(유연석 분)와 박미경(금새록 분)의 사내 연애를 목격하게 된 장소임을 짐작케 한다. 또한 조인의 해맑은 미소는 배은정 역할과 다른 반전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도.

조인은 ‘사랑의 이해’에서 진짜 있을 것 같은 리얼한 연기력과 솔직한 성격을 가진 배은정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적재적소에서 사이다 멘트를 날리거나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조인이 출연하는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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